칠곡경찰서는 아파트 주차장과 길가에 주차된 차량에 스프레이를 뿌린 혐의로 35살 윤모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14일 저녁 7시쯤
칠곡군 왜관읍에 있는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해 놓은 차량에 스프레이를 뿌리는 등
이달 27일까지 같은 방법으로
차량 30대를 손괴해 천 5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윤씨가 예전에 자기 차가 누군가에게
손괴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고, 추가 죄가 있는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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