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이 대구 일과학고 유치조건으로
약정한 지원금을 차일피일 미루면서 내지 않자
결국 대구시 교육청이 동구청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는데요.
우동기 대구시 교육감..
"소송까지 가지 않는게 좋지만 동구청이
분할해서 내겠다는 약속도 파기했고, 우리가
보낸 공문은 계속 무시해서 결국 소송 밖에
없다고 결론이 났습니다" 이러면서 동구청의
미온적인 자세 때문에 결국 공기관간 소송으로
번졌다고 밝혔어요.
네.
공공기관끼리도 소송을 벌이는 판이니
시민들은 누굴 믿어야 합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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