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부산 반값 전기료 운동'에 지역민 관심

장성훈 기자 입력 2013-12-30 15:59:10 조회수 1

원전과 가까운 부산·울산·경남지역 전기료를 다른 지역보다 싸게 해야 한다는
부산 반값 전기료 운동이 시작돼,
원전이 밀집한 경북동해안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부산 반값 전기료 추진시민운동본부는
원전과 가깝고 인구가 밀집한 부산 주변은
별도의 위험보상이 필요하다며,
원전 전기를 멀리서 공급받는 지역에
안전 부담금을 물려 전기료를 지역별로
차등화하자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역별 전기자급률이 서울이 3%,
경기도 24%에 불과한 반면 부산은 180%에
이른다며, 지역별 전기자급률을 차등요금의
기준으로 삼자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운동본부는 앞으로 온라인 서명운동을 통해 경북과 전남 등 국내 모든 원전 지역과
연대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