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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모든 지하수 우라늄 검사 의무화

장성훈 기자 입력 2013-12-29 16:38:46 조회수 1

환경부는 내년부터 300인 미만 마을의 상수도와 소규모 급수시설도 우라늄 검사 대상시설로
확대 지정하기로 하고, 우선 내년에는 지하수를
원수로 쓰는 모든 상수도에 대해
우라늄 검사를 한 뒤, 문제가 있는 지하수는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부가 지난해 전국 92개 지방자치단체의
마을 상수도와 개인 음용 지하수 563개에 대해 방사성 물질 함유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4.3%인 24곳에서 미국의 먹는 물
기준치를 넘는 우라늄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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