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 10곳 중 7곳은 등록금의 신용카드
결제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김정훈 의원은 최근
대학등록금 카드납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414개 대학 가운데 올해 1학기 등록금을 카드로 받은 곳은 전체의 31.6%인
131개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카드결제 거부 대학 가운데는
지역의 포스텍과 고려대,한양대 등
재정규모 상위 20위권 대학들도 포함됐으며,
등록금 카드납부 실적이 가장 좋은 곳은
한국방송통신대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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