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설자금 600억원을
특별 지원합니다.
지원규모 600억원은
금융기관 대출 취급액으로 따지면
천 200억 원이 됩니다.
새해 1월 2일부터 29일까지
한 업체에 4억 원 이내로 지원해
중소기업이 원자재대금으로 쓰거나
종업원 상여금 등으로 쓸 수 있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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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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