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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교육당국이 본격 준비에 나섰습니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위해
관련 기관·단체와 협약을 확대하고
교육지원 홈페이지도 구축했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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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시범학교인 문경서중 학생들이
대전의 과학단지를 찾았습니다.
학교 밖에서 다양한 과학체험을 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찾고 있습니다.
◀INT▶ 이대희/문경서중 1학년
"핸드폰에 대한 원리를 생각해내고 하는 걸
좋아했는데 여기 와보니까 핸드폰의 원리를
더욱 더 재미있게 생각해내고 네트워크
통신분야로 더 공부해서 알아보고 싶어요."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살린다는
자유학기제 정착의 관건은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체험활동 여건이 취약한 농촌지역을
위한 지원대책 마련이 시급한데,
경북교육청이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우선 경북육상연맹,도립교향악단,
국악협회 경북도지회등 47개 기관단체와
다양한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INT▶ 이영우 경북교육감
"강의식 수업중심을 탈피하고 학생활동 중심
으로 그렇게 하면 학교생활이 만족스러울
것이고 교과활동 시간에도 즐거운 생활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 자유학기제 교육지원을 위한
인터넷 사이트도 구축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C/G]자유학기제는 중학교 6개 학기중
한학기동안 실시되며 국영수 등 교과수업은
그대로 진행되지만 중간고사와 기말시험
부담은 없습니다.
[C/G]내년부터 2년간은 도입을 원하는
학교로 점차 확대되고,2016년부터는
모든 중학교에서 실시됩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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