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생계비 마련위해 은행에 빚져

입력 2013-12-26 11:54:34 조회수 1

경북동해안지역 주민들은 주로 생계비 조달과
주택구입을 위해 금융기관에
빚을 지게 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관내 62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가계대출 동향을 조사한 결과
대출 용도로 생활안정이 43.1%로 가장 높았고
주택구입이 27.8%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경기회복이 늦어져 주택구입자금
대출보다는 생계형 자금조달이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지역의 가계대출 증가율이 전국보다 높지만
지역경제에 불안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