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부터
경북과 경남 충정 지역에서
돼지 유행성 설사병이 발생함에 따라
임신한 돼지 30만마리의 긴급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농림부는 돼지 설사병이 현재 미국에서도
유행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가 초등방역에 실패할 경우
내년도 돼지고기 수급에 문제가 생길 것으로
보고 이동제한 등 강도 높은 초등방역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돼지 유행성 설사병은 제3종 가축전염병으로
우리나라에선 1992년 처음 발생했으며
아직까지 치료제는 개발되지 않아
발병 돼지는 폐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