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만에 차장검사로 재직했던
대구지방검찰청에 어제 검사장으로 복귀한
오광수 신임 대구지검장이
취임사에서 '청렴'을 무엇보다 강조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는데요,
오광수 대구지검장
"검찰이 사정기관이다보니 남의 허물을
들춰내고 지적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나의
허물이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공정하게 일처리를 했다는
신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라면서
청렴이 공직자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어요..
네..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만, 백마디의
말보다 결국은 실천의지가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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