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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불법 오락실 운영 조직 적발

금교신 기자 입력 2013-12-24 16:53:58 조회수 1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명의 사장을 내세워
불법 오락실을 운영한 47살 김모 씨등 15명을
적발해 8명을 구속기소하고 7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해 11월 부터 올 해 7월까지
대구시 서구와 달서구, 남구 등지에
4개의 불법 오락실을 운영하면서
이용객이 획득한 경품을 환전해 주면서
바지 사장을 내세워
단속을 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이들 가운데
경찰이 불구속 기소로 송치한 사건을 재수사해 통화 내역과 계좌,환전 장부 등을 추적해
4명을 직접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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