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의 '서울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권역별 외국인 관광객 점유율이
서울권은 2011년 79.7%에서
2012년 82.5%로 증가하면서,
경상권은 16%, 강원권은 9%로 줄었고,
심지어 수도권인 경기와 인천권도 줄었습니다.
지자체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 점유율이
증가한 곳은 제주와 전라권 2곳으로,
지역은 관광 콘텐츠와 기반이 빈약하고
여행사와 숙박시설 등도 서울에 편중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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