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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등 영주지역 주요 문화재의
화재감지 및 경보전달 시스템이
최근까지 먹통이었던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났습니다.
영주시는 해당 시설을 최근 전면 보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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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수전과 조사당 등 국보와 보물급 문화재가
즐비한 영주 부석사입니다.
찬바람이 매섭게 몰아친 주중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감사원 감사결과 무량수전 등
국보급 문화재의 화재 감지기가, 최근까지도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적을 받은 영주시는 지난주 부랴부랴
보수공사를 마쳤습니다.
◀SYN▶무량수전 화재자동신고 시스템
"영주 부석사입니다. 화재가 발생했으니
신속히 출동 바랍니다."
부석사 외에 소수서원도
화재감지기 작동이 되지 않았고,
특히 2009년 숭례문 화재이후 의무화된
화재감지와 화재신고장치의 연동은
지난 10월에서야 설치가 완료 됐습니다.
◀SYN▶목조문화재 관리 관계자
"기존에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는데,
여기로 통합을 해가지고..."
이번 감사에서 전국의 주요 목조문화재
160여곳 가운데 불과 1/3정도만 화재감지설비가
정상 작동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U)"이와 관련해 감사원은
목재 문화재의 화재위험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문화재청에
주문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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