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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상대동 뱃머리마을 일원에
조성 중인 녹색나눔숲 사업의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데요.
시민들의 녹색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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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뱃머리마을
녹색나눔숲.
철도 옆 공터로 방치되면서
잡초만 무성했던 공간이
공원 숲으로 탈바꿈했습니다.
1만6,121제곱미터에 기존 토양을 다져
소나무 외 22종의 교목을 심고,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수목을 활용해
숲을 조성했습니다.
철강 공단과 가까이에 있고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많아,
포항시는 이 곳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이 공간은 그동안 공터로 방치되면서
각종 민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INT▶이대식 계장/포항시 도시녹지과
"철도부지 옆으로 저지대였고, 무단 경작으로
도시 미관이 저해됐고, 여름철 파리.모기 등
벌레 등으로 주민들 민원이 많았던 곳입니다"
이에 포항시가 지난해 복권기금 사업에
공모해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INT▶이대식 계장/포항시 도시녹지과
"작년 10월 녹색자금공모 사업에 제안하고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7억원을 지원받아
조성하게 됐습니다"
(S/U)새로 조성되는 뱃머리마을 녹색나눔숲은
시민들의 새로운 녹색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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