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댐 외래어종 공동조사협의회는
지난 11월 한 달간, 임하호 일원에서
외래어종을 조사한 결과, 배스와 블루길 같은
외래어종은 포획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조사협의회는 또,
최근 수자원공사가 발표한 배스 목격과 관련해
당초 합의한 공동조사구역이 아닌 지점에서
목격된 만큼, 인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임하호 토종어류 보존협회는 이번 공동조사로, 임하호에 외래어종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라며, 내년 8월로 예정된
안동댐과 임하댐간, 도수로 개통을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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