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실시한
올해 저출산 극복대책 평가에서
영주시가 대상을,
경주시와 고령군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영주시는
산모 건강관리를 위한 산모한방 첩약사업,
출생축하 기념사진 촬영지원 등
지역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전반적인 시책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습니다.
최우수 기관인 경주시는
출산친화를 위한 지역사회 공동체 구성을,
고령군은 주민들을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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