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저녁 8시 반쯤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산소콜드타워에서
직원 2명이 질식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 조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포항 남부경찰서는
숨진 직원 2명이 공사 경력 20년이 넘는
관리소장과 회계 담당자인 점으로 미뤄,
이들이 작업 점검 차 현장을 찾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사고 현장에 대한 2차 검증을
실시하고, 포스코건설과 하청업체 관계자,
동료 근로자 등을 소환해 원하청 계약
전반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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