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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철도파업 장기화..해결책 못 찾아

김건엽 기자 입력 2013-12-18 16:35:18 조회수 1

◀ANC▶
철도파업이 역대 최장기 파업 국면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노사의 강경대응이 이어지면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철도노조 영주본부는 영주역과
제천,동해 3곳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노조는 철도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기구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INT▶ 윤형수 차량지부장/
철도노조 영주본부
"저희들이 바라는 건 이후에 국민적 기구나
이런것을 통해 철도중장기 발전을
논의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노조는 진전이 없으면 대통령 당선 1주년인
내일 또 한번 상경투쟁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파업으로 지금까지 경북에서만
노조원 1,200여 명이 직위해제를 당했습니다.

국회에서 파업 중재와 타협안이 논의될까
기대했지만 회의는 파행됐고,여야간 시각차만
확인했습니다.

◀INT▶ 강석호의원/국회 교통위 여당간사
"저희가 국회상임위에서도 수십차례 논의된
그런 사안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국민 여러
분들께 또 철도노조에게는 절대로 철도
공공성을 약화시키는 그러한 민영화는
아니라는 것을 책임 있게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INT▶ 이윤석의원/국회 교통위 야당간사
"수서발 KTX가 앞으로 2년 있어야 됩니다.
야당,여당,노사간에 조금 앉아보자 테이블에.
그리고 절대 파업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자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해가지고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는... "

철도파업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해결의 실마리조차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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