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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올레길, 지리산에 둘레길처럼,
경북 내륙의 '외씨버선길'이
새로운 자연탐방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3년간 70만명이 다녀가는 등
1차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주민 협동조합 설립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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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 강원도 4개 지역을 240km의
자연탐방로로 묶어낸 외씨버선길 사업이
4년차를 맞았습니다.
계곡과 금강송이 어우러진
탁월한 자연경관에, 고택 등 문화자원을
넘나드는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제주 올레길 성공 이후 봇물을 이뤘던
탐방길 코스 중, 가장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SYN▶박근혜 대통령/지역희망박람회 11.27
"(봉화.영양.청송.영월)4개군이 외씨버선길
이라는 생태탐방길을 공통으로 조성해서,
3년 만에 관광객수 70만명을 기록한 것이..."
반면, 노령화된 현지 주민들의 무관심이
길 체험의 생동감을 떨어뜨린다는
지적도 적지 않습니다.
◀SYN▶이상관/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
"주민들의 참여가 필수"
이를 해결하기 위해,
탐방로 주변 주민들이 프로그램 운영의 한 축을
담당하는 협동조합 건립이 추진됩니다.
정부지원이 3년 더 연장되긴 했지만,
결국 탐방길의 성공적인 안착은
자발적 주민참여에 달려 있다는 판단에섭니다.
◀SYN▶박노욱 봉화군수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규모 자문단도
꾸려졌습니다.
지난 정부의 연계협력 사업중
가장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외씨버선길이,
새로운 도약을 맞게 될지 지역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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