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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강추위 속 구세군 자선 냄비 등장

입력 2013-12-13 16:00:08 조회수 1

◀ANC▶

오늘 대구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날씨와 반대로 구세군 자선냄비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온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진달래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END▶

◀VCR▶
점점 얼어붙어가는 추운 날씨 속에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구세군 자선냄비.

지난 2일 등장한 자선냄비의 구세군 종소리가
매서운 바람 속에서도
멀리까지 울려 퍼집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졌고
특히 낮에도 기온이 조금밖에 오르지 않아
종일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S/U)"현재 시각 2시 반을 가리키고 있지만
바깥 기온은 2도로
영하 2도를 가리키던 아침 최저기온과
4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체감기온이 내내 영하권에 머물렀지만
자선냄비에는 온정의 손길들이 이어져
차가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S/U "점점 기온이 낮아질수록
이제 정말 겨울날씨임을 실감케 하는데요.

이번 강추위는
주말까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대구의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영하 3도를 가리키면서
또 다시 추운 아침을 맞겠습니다.

일요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여
외출하기에 불편함은 없겠지만
옷차림은 든든히 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캐스터 진달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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