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이 닷새째에 접어들면서
열차운행 횟수가 오늘부터 조정됐지만
경북 북부지역을 오가는 열차는
추가 감축없이 비상 운행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레일 경북본부는 새마을호는 하루 4회,
무궁화는 18회,화물열차는 13회씩 운행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업으로 지금까지 경북에서는
노조원 562명이 직위해제됐습니다.
철도노조는 내일 서울에서 전조합원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 예정이어서
주말이 이번 파업의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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