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용 밸브를 생산하는 지역의 한 중소기업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역대 최고액을 기부했습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주식회사 케이피씨가 최근
회사차원의 기부금 4억원과
안장흥 대표이사 개인 기부금 1억원 등
총 5억원을 기탁했습니다.
한편, 2014 나눔캠페인 성금은
지난 11일 현재 18억 천 300여 만원이 모여
사랑의 온도가 30도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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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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