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코레일 원인조사 나서

입력 2013-12-12 16:20:55 조회수 1

오늘 새벽 의성군에서 발생한
화물열차 탈선과 관련해 코레일 경북본부와
국토부가 사고원인조사에 나섰습니다.

코레일측은 기관차로부터
13번째 칸 좌측 앞바퀴 2개가 탈선했는 이유를
찾기 위해 화차 아랫부분인 '대차'와
화물인 탱크로리를 별도로 분리해서
정밀조사를 펴기로 했습니다.

코레일측은 특히 앞바퀴 부분의 부품결함이나
정비불량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하기 못하고 있습니다.

사고열차에는 화차 1량당 약 4만 5천여리터 등
모두 90만리터의 경유가 실려있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뻔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