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발생한 중앙선 열차 탈선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5시간 동안 열차운행이 전면 중단되면서, 여객열차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사고 발생 한 시간 뒤,
사고 지점을 통과할 예정이던 여객열차는
부산 부전발 청량리행 상행열차와
청량리발 부전행 하행열차 2편으로,
이들 열차에는 각각 47명과 32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사고지점 인접역인
탑리역과 의성역에서 내린 뒤,
코레일측이 준비한 버스를 타고 다음 역으로
이동해 긴급투입된 열차를 갈아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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