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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제방이 붕괴됐던 산대저수지가
새로 축조되고 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다시는 붕괴되는 일이 없도록
튼튼하게 만든다는 방침입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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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2일 오후, 제방이 붕괴돼 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아랫쪽 마을을 덮쳐 상당한
재산피해를 냈던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산대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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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50년째를 맞은 산대저수지가 새로
축조됩니다.
이달부터 공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S/U-여러 대의 대형 굴삭기들을 동원해서
기존의 저수지를 해체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CG-(저수지의 규모는 물론 저수용량과 수혜면적은 종전과 비슷합니다.
제방도 규모는 종전과 비슷하지만 안전성이
훨씬 더 강화됩니다.)
◀INT▶
(바닥면 넓히고 시멘트 기초, 경사 완화로 최대한 안전하게)
34억원이 투입되는 산대지 재축조 공사는 2년 뒤인 2015년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농어촌공사는 저수지를 재축조하면서
순환 산책로를 만드는 등 친수공간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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