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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사흘째..장기화 우려

김건엽 기자 입력 2013-12-11 11:36:08 조회수 1

철도파업 사흘째인 오늘,
경북 북부지역을 오가는 열차는
평상시 대비 새마을호는 33%,무궁화는 60%
수준으로 운행율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가장 운행률이 낮은 화물열차는 28.3%로
감축운행이 길어지면 물류수송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코레일은 핵심쟁점이 됐던 이사회가
마무리된 이후 업무복귀자가 늘고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노조는 파업참가율이
72.6%로 여전히 높고, 오는 14일에는
서울에서 대규모 상경집회를 갖는 등
투쟁 수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혀
파업이 장기화될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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