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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이 풍년이 들면 농민들은 오히려
판로에 걱정이 많은데요.
북안동농협이 산약을 시중가보다 높은 가격에
물량도 배이상 수매해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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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안동농협의 산약 가공공장입니다.
지난 달 하순부터 집중 수매한 산약을
세척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세척한 산약은 선별과 살균,건조를 거쳐
가공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생산되는 가공제품은
음료나 차, 분말 등 연간 70여종이나 됩니다.
가공제품이 많다 보니 농가의 수매량도 많고
다른 지역의 산약도 수매하고 있습니다.
올해 산약 생산량도 늘어났지만
북안동농협이 수매한 산약은 650톤!
봄에 농가와 계약한 물량보다 배이상 많고
수매가격도 KG당 천 9백원선으로
시중가보다 3백원이나 높습니다.
◀INT▶
권영구 조합장 -북안동농협-
풍년이 들어 생산량이 많아도 걱정이던
농민들은 농협의 수매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걱정을 덜고 있습니다.
◀INT▶
박영복 -안동시 북후면-
농협측은 지역 산약의 품질이 좋아
가공품 내수확대와 수출시장 개척으로
농가소득을 높혀나갈 계획입니다... 조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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