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서구에 있는 가정법원이 오는 16일 부터
달서구 용산동 대구지법 서부지원으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합니다.
새 청사는 판사실과 법정,
협의이혼 의사 확인실을 비롯해
후견·복지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조사관실,
조사실, 조정실, 심리상담실, 면접 교섭실 등을 갖춰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했습니다.
서구 평리동 청사는 지난 1985년 개청한 이래
30년 가까이 이혼 관련 업무를 보면서
늘어난 재판 건수와 민원인에 비해 면적이 좁아
많은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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