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조 대구본부는
오늘 오후 동대구역 광장에서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한 가운데
촛불집회를 열고,
"코레일이 철도 민영화의 신호탄인
수서발 KTX 법인 설립을 밀어부치고,
파업 참가자 전원을 직위해제하는 등
강경책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법인 설립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틀째 철도파업이 이어지면서
대구지역 철도 운행도 차질을 빚어
동대구역에 정차하는 새마을호 20대 가운데
12대만 정상운행되고 있고,
화물열차도 121대 가운데 44대만 운행해
수송률이 36%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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