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역현안 사업을 구체화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2일 박근혜 대통령의 지역방문을 계기로 그 동안 지지부진했던
지역현안 사업을 구체화해
31개 분야를 중점 추진합니다.
'문화융성' 분야가 12개 사업으로 가장 많고, 지역 SOC와 동해안 발전분야가 10개 사업,
'창조경제' 분야가 4개 사업,
도청 이전 신도시 건설 2개 사업,
새마을 세계화 사업 등입니다.
경북도는 대통령의 지역방문을 계기로
지역현안 사업의 본격적인 국비활동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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