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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 본부를 두고 있는 이마코,
즉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이 유네스코
국가자문기구로 인가를 받았습니다.
이제 지역 전통문화를 어떻게 세계화하고
문화산업을 창조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때입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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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와 불교,민간신앙 등을 바탕으로 한
안동지역의 다양한 유.무형의 문화자산은
가장 지역적이며 세계적인 자산입니다.
특히 탈은 인류가 만들어낸 공동체의 얼굴이자
상상력의 결과물인 보편적인 자산입니다.
지난 2006년 안동을 중심으로 창립된 이마코,
즉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56개국의 회원단체
도시를 두면서 탈문화의 보급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이마코는 지난주 유네스코 세계무형
유산총회에서 국가자문기구로 인가됐습니다.
이로써 한국문화단체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동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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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이제 앞으로 탈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문화산업으로 육성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문화와 관련한 콘텐츠와 자료를 확보하고
전문인력의 국제적 네크워크 형성과 문화기획,
경영을 통해 새로운 산업을 창출해야 합니다.
그레서 이번 인가는 지역의 문화단체와
문화인력에게는 도전과 기회의 신선한 자극이
되고 있습니다.
◀INT▶
김주호 사무차장 -IMACO-
(클로징)
지금까지 지역문화자산의 가치를 주장했지만
이젠 자랑만 할것이 아니라 세계인과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는 주인공이자 조정자가 되야
할 것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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