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으로 화물차 운행이 줄어들었지만
구미 지역 기업의 철도 화물 수송은
큰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구미 지역의 화물을 처리하고 있는
약목역의 경우 일부 인력이 근무하는데다
구미지역 화물의 중요성을 감안해
하루 4차례 화물 기차 운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멘트 원료 수송열차가 중단돼
이번사태가 길어질 경우
관련 기업의 피해가 예상됩니다.
현재 구미지역의 물동량의 1/4가량이
철도로 수송되고 있어
전면 파업으로 사태가 악화될 경우에는
물류 수송에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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