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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자치단체마다 온천을 건립해 운영에 나서고
있는데요.
예천군이 규모는 작지만 알찬 운영으로
모범사례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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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년 예천군이 직접 건립해 운영하고
있는 감천면의 예천온천입니다.
평일인데도 많은 사람이 찾고 있고
겨울철인 요즘엔 주말에는 2천명이 찾습니다.
이용 요금도 싸고 수질도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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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호 -영주시 가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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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숙 -서울시 일원동-
온천규모는 남녀 욕실과 설비실,사무실,식당,
모두를 합해도 천 2백제곱미터,
4백평이 조금 안됩니다.
그러나 지난해 연간 순수익은 3억원,
올해는 매출이 13억원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근 자치단체의 대형 온천에 비하면
규모는 1/4이지만 순수익은 비슷하고
투자대비 수익율은 훨씬 높습니다.
폐수 열을 이용해 비용절감에 나섰고
알칼리성으로 용출되는 원수를 백% 온천장에
공급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인식이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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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칠 관리사무소장 -예천온천-
민자유치로 온천장을 확장하려다 유치 실패로
직영으로 운영한 것이 전화위복이 됐습니다.
(클로징)
작지만 내실있게 운영되고 있는 예천온천은
자치단체의 성공적인 운영사례로 평가됩니다.
MBC NES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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