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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야구대제전

김기영 기자 입력 2013-12-07 17:49:30 조회수 1

◀ANC▶
우리나라 야구의 근간인
고교야구 중흥을 위해 32년만에
야구대제전이 포항에서 부활했습니다.

지난 5일 야구대제전이 개막돼
고교 선수와 현역, 은퇴 선수들이 총출동해
모교의 영광을 위해 불꽃튀는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군더더기 하나 없는 깔끔한 더블플레이.

축제 성격의 야구대제전이지만,
승부의 세계에 들어선 순간
경기장은 팽팽한 긴장감이 흐릅니다.

프로야구 출범 전인 1979년
성인 올스타전으로 출발한 야구대제전.

3차례 개최된 뒤 중단됐다
대한야구협회의 노력으로 32년만에
부활했습니다.

전국 20개 학교팀에서 재학생 2명,
출신 대학생 2명, 프로와 은퇴선수 6명으로
세대간 조화를 이뤘습니다.

포항제철고 감독은 모교인 성남고
유니폼을 입고 16강전에서 격돌하는
묘한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INT▶백운섭 /포항제철고 감독

현역 프로 선수들에게는
시대를 초월한 모교 사랑으로,
재학생들은 선배들의 플레이를 보며
성장하는 좋은 계기입니다.

◀INT▶노경은 /두산베어스 투수

◀INT▶송비호 /포항제철고 2학년

야구 꿈나무들은 롤모델들을 가까이서
응원하는 행운을 잡았습니다.

◀INT▶금승환 /포항남부 리틀야구단

내일 오전 10시에는 연예인야구단과
고교야구감독 선발팀간에 색다른
축하경기도 마련되며,
오는 12일까지 전 경기 무료 입장입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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