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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정부차원의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가
구미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모두 11개 기관이 합친 만큼
보다 효과적인 사고 예방과 대응이 기대됩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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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고가 있을 때마다 지적돼온 것이
관계 기관끼리의 긴밀한 협조가
미흡하다는 것이였습니다.
지난해 구미 불산누출사고 역시 그랬습니다.
특수화학 분석차량은 하루가 늦게 동원됐고,
피해 예측이 서툴러 2차 피해를 키웠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6개 정부 부처와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11개 기관 인력 33명으로 구성된
화학재난 합동방제센터가 구미에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INT▶안전행정부 차관
"국민안전을 위해서 정부부처와 시,도 자치단체, 국민과 기업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력을 해서 문제를 푼다는 의미"
인력은 물론 예산과 장비도 공동 활용해
효과적인 화학사고 예방은 물론
신속한 사고 대응이 가능토록 했습니다.
또,사고시 지휘소에서 건물 지하까지
실시간으로 현장상황을 보고 대응할 수 있도록
최첨단 무선영상 전송시스템도 구축됐습니다.
◀INT▶남유진 구미시장
"사고시 공동 대처능력이 생겼고, 대응시간도 축소돼 사고해결에 엄청난 도움"
정부는 구미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전국 6개 주요 국가사업단지에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su] 정부부처간 또, 중앙과 지방간의 칸막이를 허문 협업 시스템이
획기적인 화학재난안전관리체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낼지
출범초기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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