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조리원 등이 포함된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가 오늘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대구지역 6개 초.중학교의 급식이 차질을
빚을 전망입니다.
비정규직 파업으로 급식에 차질이 빚어지는
학교는 학남초와 도원초, 신당초, 제일중,
칠곡중, 대진중학교 등이고 급식 인원은
모두 4천 770명 입니다.
각급 학교는 가정통신문을 보내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했고, 도시락을 준비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내일 빵 등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비정규직 연대회의는 호봉제 도입과 수당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대구시 교육청은
재정 여건상 받아 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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