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오늘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아름다운가게 수성점에서
연말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대구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
70 여 명이 그동안 모은 의류와
생활용품 700 여 점을 기증했으며,
오늘 판매대금으로
내년 1월 생활필수품을 구입해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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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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