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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가 잦은 연말에
음주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술을 마신 운전자가 차를 몰고
포장마차를 덮쳐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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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승용차 한대가 빠른 속도로
차선을 벗어나더니,
그대로 포장마차를 덮칩니다.
포장마차는 순식간에 날아가 버리고
사고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이 사고로 포장마차 여주인 63살 김모씨가
중상을 입었고, 손님 2명도 크게 다쳤습니다.
(S/U)운전자는 경찰의 음주단속을 피해
도망치려다 포장마차를 들이 받은뒤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INT▶사고 현장 목격자
"부딪히는 소리 듣고 나가 보니까, 남자 2명은
확실히 얼굴을 봤는데...도망을 가더라구요.
경찰차가 그 뒤를 따라가서 잡았죠"
사고 운전자는 차를 버리고 달아나다
곧바로 주변 골목에서 경찰에 붙잡혔고,
경찰 조사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69%의
음주 상태로 운전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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