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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재단이 설립됐습니다.
앞으로 10년 동안 기금 천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어
지역 장학재단 규모로는 사상 최대입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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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설립을 위한 법적 근거인 조례가
마련된 '대구시 인재육성 장학재단'이
창립 발기인 총회를 열었습니다.
대구시 교육청 주도로 지역 교육계 인사와
경제인, 지역사회 원로등 19명이 이사로
참가했고 초대 재단이사장에
노희찬 전 대구 상공회의소 회장을
선출했습니다.
대구인재육성 장학재단은
'교육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을 설립 목적에
명문화했습니다.
◀INT▶우동기 교육감(대구시 교육청)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교육경쟁에서 뒤쳐지지 않도록 하는데 일차적 사업목적을 두고
장기적으로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육성하는데초점을 맞추겠습니다."
CG]성적 우수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지급을
비롯해 수학여행비와 해외 배낭여행비 지원,
난치병 등 질환 학생 지원이 주요 운영 사업
입니다.
또 우수 학습연구 동아리 지원, 스포츠와 예술
활동을 통한 학교 폭력 예방 지원,선행 봉사
학생 격려금도 지원할 계획입니다.CG]
CG]재단은 이를 위해 2015년까지 100억원
2017년까지 300억원,2022년까지 천억원을
모을 계획입니다.
10년간 100억원은 교육비 특별회계에서
출연하고 900억원은 순수 기부금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CG]
재단은 기부금 활성화를 위해 일반 시민들의
소액 기부를 장려하는 한편 지역 기업인과
출향인사들의 적극적 참여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INT▶노희찬이사장(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을 지정 기탁하면 그 개인이나 기업의
이름으로 그 뜻이 전달이 되는
그런 장학재단으로 육성하겠습니다."
10억원을 출연받은 재단은 조만간
장학사업을 시작하는 한편 대구의 수도권 대학 진학자를 위한 기숙사 건립도 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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