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 서울역까지 1시간 18분

홍석준 기자 입력 2013-12-05 16:04:51 조회수 1

◀ANC▶
경북북부 주민들이 오랜 숙원사업이던
중앙선 복선전철화 공사가 오늘 착공됐습니다.

2009년 예비 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처음 선정된지 꼭 4년 만입니다.

홍석준 기자
◀END▶

◀VCR▶
effect..

수도권과의 거리를
1시간대로 좁혀줄 중앙선 복선전철 사업이
마침내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총 공사비 3조 6천억원.
2018년 공사가 완공되면 최고 시속 250km의
고속열차가 투입돼, 안동과 청량리를
1시간 18분만에 연결하게 됩니다.

세 시간 넘게 걸리는 지금보다 무려
두 시간이 단축됩니다.

◀SYN▶김광재 이사장/한국철도시설공단

지금 단양까지 이어진 복선전철을 안동까지
72km 연장하고, 영천까지는 고속열차가
지나도록 선형을 개선하는게 공사의 골자입니다

현재 설계중인 영천에서 ktx신경주 간
복선전철이 완공되는 2018년 이면,
수도권은 물론 부산과도 1시간대로 연결됩니다.

◀SYN▶권영세 안동시장
◀SYN▶김관용 도지사

계획대로 완공되려면,
해마다 7천억원의 예산이 5년간
꾸준히 투입돼야 하는데, 내년 정부 예산안에는
고작 450억원만 편성된 상태입니다.

경제성 논란 등
우여곡절 끝에 착공은 됐지만, 중앙선 복선의
완공까진 상당한 진통과 시간이 예상되는
이유입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