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IT와 소프트웨어 분야 기업의
숫자는 물론이고 매출액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대구지역 IT·소프트웨어 기업은 684개로
한 해 전에 비해 65개가 늘었습니다.
기업당 매출액은 75억 4천여 만원으로
한 해 전에 비해 12.8%가 늘었고,
수출액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사자는 만 7천여 명으로
한 해 전보다 천 800명 정도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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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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