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릉도 현포항 앞 800미터,
수심 35미터 지점에 설치된
해양 심층수 업체의 취수라인 300여 미터가
유실돼 공장 가동이 중단됐고,
이보다 앞서 지난달 10일에는 사동항 앞바다에
설치된 해저 지진 관측기가 고장났습니다.
업체 관계자와 울릉도 어민들은
기상악화로 긴급 대피한 중국어선들이
이동하기 위해 닻을 올리면서 해저시설물을
파손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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