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는
오늘 호텔 인터불고에서
제 5회 대한민국 손순자 효부상 시상식을 열고
전국의 사회복지기관에서 추천한
후보자들 가운데 선정된
대전 서구에 사는 71살 이순자 씨 등
5명에게 효부상을 전달했습니다.
손순자 효부상은 효 문화를 확산하고
저출산 고령사회에 다세대가 공존할 수 있는
가족공동체성 함양을 위해
지난 2009년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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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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