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고
반대편으로 넘어져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 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경주 2터널 부근에서
56살 김모 씨가 몰던 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반대편 차로에 넘어져
부산방향으로 달리던 35살 곽모 씨의 승용차 등 4대가 버스를 잇따라 들이받아
4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가 부산방향 2개 차로를 막아
통행이 30분 넘게 완전 차단돼
1시간 반 정도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울산에서 새 버스를 찾아
인천으로 탁송중이던 버스 운전자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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