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부터 화재가 잇따라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젯밤 9시 50분 쯤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에 있는
채소단지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잠을 자던 51살 이모 여인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 씨가 김장 준비를 위해
혼자 컨테이너 안에서 잠을 잤다는 남편의 말과 컨테이너 내부가 심하게 그을린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쯤에는
경북 봉화군에 있는 69살 조모 씨의
목재 가옥에서 부탄가스 때문으로 보이는
불이 나 조 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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