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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철도물류 부활 기대

김건엽 기자 입력 2013-11-29 16:01:49 조회수 1

◀ANC▶
영주에 컨테이너 운송시스템을 갖춘
철도물류센터가 들어섰습니다.

물류 수송량이 늘어나고 운송 품질도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김건엽기자
◀END▶


중앙선과 경북선,영동선이 통과하는
철도요충지 영주 문수역입니다.

컨테이너를 화물열차에 옮겨 싣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코레일과 부산 민간업체의 투자로 준공된
문수역 철도물류센터는 3,530제곱미터 면적에
연간 5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압연제품을 생산하는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이 벌써 철도로
화물수송을 시작하며
과거 시멘트용 양회 수송 일색에서 벗어나
수송품목과 물동량에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INT▶ 박부택 대표이사/물류업체
"한번에 다량의 수송을 할 수 있고 우리나라가
추구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물류의 근간이
되는 물류라고 생각합니다."

[C/G]철도화물 수송은 도로에 밀려
감소하면서 주축노선인 중앙선과 영동선의
물동량도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철도 물류 감소로 위축되던 영주시는
이번 철도 물류센터 건립을 계기로
철도도시의 옛 영화를 되찾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김주영 영주시장
"경북 북부지역 컨테이너 수출 물량의
안정적인 수송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봅니다.고용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S/U)환경과 에너지가 화두가 되면서
'철도의 부흥'이 시작되고 있고,기대감이
커져가고 있습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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