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배관을 타고 아파트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30대가 검거됐습니다.
김천경찰서는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대구, 경북, 경기 등 전국의 아파트를 돌며
모두 36차례에 걸쳐 현금과 귀금속 등
1억 2천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1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가스배관을 타고 문이 열린 베란다를 통해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는 한편,
장물을 처분한 과정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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