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충청 호남권의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대구 경북권과 동남권의
경기는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지역경제보고서 가을호'에서
10~11월 국내 경기가 전분기보다 소폭 상승해 회복세가 점차 강화되는 모습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등 한반도 서쪽의 경기는 개선된 데 반해 대경권과 동남권은 부진해 서고동저의 양상을 보였습니다.
특히 철강업의 경우 충청 호남권에서 대규모 신규설비 가동 등으로 생산이 늘어났지만 대경권에서는 중국산 저가 철강재의 수입확대 등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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