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제 24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 494명에게 다음 달 2일부터 닷새 동안
자격증을 나눠줍니다.
합격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신분증을 갖고
대구시청 토지정보과를 찾으면
자격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시험에
대구에서는 3천 530명이 응시해
14%인 494명이 합격했는데,
전국적으로는 6만 2천여 명이 응시해
이 가운데 15.7%가 합격했습니다.
한편, 지난 9월 말 현재 대구에는
3천 301개의 부동산 중개업소가
등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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