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성인권센터는
대구지역 성매매업소가 커피전문점을 포함한
휴게음식점보다 더 많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여성인권센터가 올들어 실태 조사를 한
결과 유흥주점과 전화방, 안마시술소 등
겸업형 업소를 합쳐 대구지역 성매매업소가
천 900여 개로 통계청 자료에 나온
대구지역 휴게음식점
천 100여 개보다 더 많습니다.
이 단체는 "출장 성매매를 하는 숙박업소와
이른바 '보도방'을 포함하면
2배 이상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여성 개인의 도덕적 선택에도 문제가 있지만
이를 풀어가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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